부산시, 러시아 온라인 시장 개척 등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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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러시아 온라인 시장 개척 등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1.02.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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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등 신규시장 개척 추진
'코로나19' 영향 수출급감 지역업체 지원대책 마련
전국 최대규모 '상설 화상상담장'도 마련

부산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이 급감한 지역 수출 기업을 위해 러시아 시장 개척 등 대재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적기 대응해야 한다는 방침아래 3대 전략과 9대 과제로 분류, 총 56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책을 통해 모두 6천370개사가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우선 아마존, 알리바바, 큐텐 등 미국, 중국, 일본, 아세안, 인도가 운영하는 유명 온라인플랫폼 판로 개척 사업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 신북방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중국 시장의 언론 홍보 마케팅, 검색 엔진 상위 랭킹 지원사업 등도 새롭게 추진한다.

지난해 현장 마케팅 사업을 대신해 처음 시도한 권역별 화상 상담회는 수출 실적과 참여 바이어 관심도를 높이려고 현지 마케팅 행사 연계, 샘플 배송 등 사전·사후 마케팅 지원시스템을 강화한다.

특히 온라인 상담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고 3월부터 강서구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4층에 전국 최대규모의 상설 화상상담장을 운영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으로 통상현안 대응 온라인 교육, 외환 위험 관리 컨설팅 제공, 해외 물류 네트워크 사업을 지원한다.

글로벌 트랜드 변화에 부합하는 유망품목을 발굴,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인도 대형 온라인몰 화상상담회, ASEAM국가 지식서비스 교류 화상상담회, 말레이시아 홍보지원 조건부 소비재납품 화상상담회, 베트남 온.오프라인 진출 지원 사업 등도 시행한다.

열악한 지역기업의 비대면 판로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마케팅 성공패키지, 중화권.아세안 규격인증 확보, 3D 모델링과 360도 파노라마 VR제작, 친환경인증 활용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다른 지역과 비교해 부산 지역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수출을 확대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수출지원사업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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