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연해주 중국국경 Pogranichny 검문소에 자동 검사단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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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연해주 중국국경 Pogranichny 검문소에 자동 검사단지 설치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1.03.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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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자동검사단지(IDK)는 최대 70km/h의 속도에도 멈추지 않고 검사 가능
동일한 단지가 유대인 자치지역에도 설치
원격 자동검사로 불법 무기류나 마약 등 검사에도 큰 효과 기대
국영기업 "Rostec"에서 개발한 최신 IDK가 설치 돼 있는 모습.
국영기업 "Rostec"에서 개발한 최신 IDK가 설치 돼 있는 모습.

러시아 국영기업인 Rostec는 연내에 연해주에 있는 러시아와 중국 국경이 있는 Pogranichny 검문소에 최신 검사 및 검사단지(IDK)를 설치한다.

프리마미디어 통신(IA PrimaMedia)에 따르면 이 장비는 열차를 멈추지 않고도 화물을 100%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같은 자동시스템은 유대인 자치지역인 Nizhneleninskoye 검문소에도 설치된다. 

이 시스템은 최대 70km/h의 속도에서도 열차를 멈추지 않고 화물을 검사할 수 있다고 한다. 이같은 검사장치는 세관통제를 과정을 크게 단축시킬수 있어 화물운송에 혁기적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러시아가 자체 개발해 설치한 자동검사시스템은 전체화물을 검사하면서 오류율은 10% 이하로 비교적 정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연방의 명령에 따라 검사 및 검사단지의 인도, 설치 및 시운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IDK는 "Scantronic Systems", NPP "Torii"( "Ruselectronics"보유 회사의 일부) 및 모스크바 주립대학 전자가속기연구실의 전문가가 러시아 국내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면 폭발물과 마약, 무기 및 탄약과 같은 불법 상품이나 제품들을 원격으로 탐지해 검사하는 매우 효과적인 수단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Ruselectronics는 Zabaikalsk에 이같은 단지를 처음으로 설치한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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