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프랑스 언론 극찬 '팀(보르도) 최다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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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프랑스 언론 극찬 '팀(보르도) 최다 공격포인트'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1.03.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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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6골 2도움..팈 내 최다 공격 포인터 입증
프랑스 언론이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린 선수가 황의조이며, 가장 결정적인 선수라고 평가 했다.
프랑스 언론이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린 선수가 황의조이며, 가장 결정적인 선수라고 평가 했다.

황의조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에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프랑스 현지 매체 '웹 지롱드'는 8일(현지시간) "황의조와 우딘이 이번 시즌 보르도에서 가장 결정적인 선수다"며 "보르도의 공격포인트 랭킹을 살펴보면 황의조가 6골 2도움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4골 4도움을 기록 중인 우딘이 잇고 있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올 시즌 중앙 공격수로 출전 빈도를 늘리면서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주로 측면에 배치되면서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었던 그는 장루이 가세 감독 체제에선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자 펄펄 날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 득점 감각을 되찾으면서 자신감이 붙었다. 황의조는 1월부터 지금까지 4골을 터뜨리면서 팀 내 최다 득점자(6골)에 이름을 올렸다. 동료로부터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는 걸 생각하면 놀라운 활약이다.

비단 팀 내 최다 득점자뿐만이 아니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2개의 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최다 공격포인트(8개)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공간 창출, 동료와의 연계, 넓은 시야 등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무엇보다 황의조는 모든 대회 통틀어 출전 시간 대비 공격포인트에서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황의조는 1,793분을 뛰었는데, 이는 217.3분당 하나의 공격포인트다. 최다 공격포인트 2위 우딘(242.3분)과 3위 벤 아르파(248.5분)와 비교했을 때 더 효율적이다. 괜히 현지 언론에서 황의조를 극찬한 게 아니다.

한편, 황의조는 오는 14일 디종과 맞대결을 치른다. 통산 디종 상대로 2골을 기록 중인 황의조는 5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시즌 7호 골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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