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극동지역 농산물 상승 억제조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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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극동지역 농산물 상승 억제조치 명령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1.03.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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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가격 전국 평균보다 높지 않아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극동지역의 농산물 가격 상승을 억제하라고 명령했다.

17일 프리마미디어 통신(IA PrimaMedia)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부 구성원과의 회의에서 극동 지역의 높은 농산물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프리마미디어는 또한 대통령이 어류 가공 및 극동 지역에서 유럽 지역으로의 배송에 관한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전했다.

2021년 1~2월 러시아 철도(RZD)는 극동 지역에서 수산물 82.8천 톤을 유럽으로 배송 했으며, 이는 2020년 같은 기간에 비해 7% 감소한 수치라고 한다.

지난달에는 52.8천 톤의 수산물이 운송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2월보다 2%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수산물 대부분은 모스크바(21.9 천톤), 노보시비르스크(5.3 천톤), 상트 페테르부르크(4.2 천톤)의 수화물 수탁자에게 선적됐다.

러시아 연방 농무부도 수산물과 수산제품을 포함한 상품 항목을 늘려 나가야 할 것이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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