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프리마미디어 통신 "한.러 10억 달러 투자기금 조성 논의" 보도
상태바
러, 프리마미디어 통신 "한.러 10억 달러 투자기금 조성 논의" 보도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1.03.30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해주 '나데진스카야' 산업단지 내 10억 달러 투자 준비 박차 가하고 있다" 보도
프리마미디어 지난주 주요 경제 주제 발표에서 밝혀...
한국토지주택공사(LHC)도 연해주 '볼쇼이 카멘' 지역에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구현
정의용 외무부장관 "올해 연해주에 한국기업 위한 산업단지 착공식 열겠다"고 선언
주제별 그림. 사진 : IA PrimaMedia
주제별 그림. 사진 : IA PrimaMedia

대한민국이 세계의 눈이 쏠려 있는 러시아 극동지역에 대대적인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법은 러시아아와 공동 투지펀드를 통한 기금을 조성한 후 연해주 개발선도구역인 Nadezhdinskaya(나데진스카야) 산업단지에 투입한다는 것이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C)는 이미 극동지역 Bolshoy Kamen(볼쇼이 카멘)에서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

이같은 내용은 러시아 극동지역 유력 언론사인 프리마미디어 통신이 주별로 독자들과 동영상을 통해 토론하는 '비디오 팟캐스트'의 주요 경제분야 내용을 통해 알려졌다.   

프리마미디어는 극동지역 경제담당  관계자의 말을 인용 "한국이 러시아와 공동투자기금 조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연해주 경제담당 관계자인 라브로프는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대규모 투자 협력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거나 시행을 준비 중이다"며 "그 규모는 최대 10억 달러로 한국과 러시아가 투자펀드를 만들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위해 한국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만나 회담을 가졌으며 올해 말 서울에서 열리는 한.러 경제, 과학. 기술협력 공동위원회 회의에서 논의 할 중요한 주제 중 하나다"고 덧붙였다.

프리마미디어는 이와함께 한국의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한-러 무역 및 경제협력 프로젝트를와 관련해 "올해 말까지 연해주(Primorsky) 영토의 Nadezhdinsky 우선개발지역(경제선도구역)에 산업단지가 건설 될 것이며, 그 프로젝트는 Nine Bridges(나인 브릿지)개념 구현 계획에 포함되는 것"이다고 밝혔다는 말도 전했다. 

정 장관은 또 "우리는 올해 연해즈에 한국 기업을 위한 산업단지 착공식을 열고 한-러 경제협력 성공의 상징이 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프리마미디어(PrimaMedia)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C)가 이미 Bolshoy Kamen(볼쇼이 카멘)에서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개념 개발에 착수한 상태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C)에 의해 스마트시티가 성공적으로 구현 될 것이라 믿고 있다는 내용도 내 보냈다.

한편, 한국과 러시아는 서비스 및 투자에 관한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속도를 높이기로 합의했으며, 이같은 내용은 오는 11월 한국의 울산시에서 개최 될 예정인 제 3차 '한-러 지역간 협력포럼'을 통해 많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한·러 포럼은 2018년부터 지방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기업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첫번째 포럼은 한국에서 열렸고, 두 번째 포럼은 2019년 극동경제포럼의 일환으로 열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