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브코프 켄나디 주부산러시아총영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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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브코프 켄나디 주부산러시아총영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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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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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 경북형 스마트 팜 사업 등 양국간 교류협력 ‘논의’

겐나디 랴브코프(Gennady Ryabkov) 주부산러시아총영사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지난 1일 면담했다.

랴브코프 겐나디 주부산러시아총영사와 ‘면담’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랴브코프 겐나디 주부산러시아총영사와 ‘면담’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이날 면담에서는 경상북도-러시아 간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에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랴브코프 총영사는 러시아 정부가 ‘2021 한러 문화교류의 해’ 사업을 통해 지방정부차원의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경상북도가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러시아는 외교·군사강국인 동시에, 우수한 예술인프라를 지닌 문화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지사와 랴브코프 총영사는 ‘문화교류사업’외에도 ‘경북형 스마트 팜’의 러시아 진출을 통해 농업기술전수와 관련기업의 수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코로나 종식 이후 양국간 활발한 교류를 재개키로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연해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체육교류사업, 통상사절단 파견, 해외사무소 운영을 통해 북방지역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러시아에 ‘COVID19’ 확진추세가 절정일 때 방호복을 기증하며 아픔을 같이 한 바 있다.

주부산러시아영사관은 부산광역시 중앙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 곳에는 총영사를 비롯 부영사, 영사 등 6명이 근무하고 있다. 랴브코프 겐나디 총영사는 2018년 5월 부임했으며 그동안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한.러 교류에 큰 역활을 담당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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