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백신 맞은 아르헨 대통령, 코로나 양성반응
상태바
러시아 백신 맞은 아르헨 대통령, 코로나 양성반응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1.04.05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 가벼운 두통 증세

러시아의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코로나 19 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열이 37.3도로 오르고 가벼운 두통이 있어서 항원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일 62번째 생일을 맞은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이런 소식이 없이 생일을 마무리했다면 좋았겠지만 현재 컨디션은 좋다"고 말했다.

급속 검사인 항원 검사가 양성으로 나옴에 따라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정확도가 더 높은 PCR 검사 결과를 격리 상태에서 대기 중이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앞서 1월21일 러시아가 개발하고 생산한 스푸트니크V 코로나19을 접종받은 바 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