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美 제재 반발..."관계 악화 대가 지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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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美 제재 반발..."관계 악화 대가 지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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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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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즉각반발" 알려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미국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 개입한 협의 등으로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하고 러시아 국채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한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한 데 대해 러시아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의 대러 제재에 대해 "그러한 공격적 행동은 당연히 단호한 반격을 받을 것이며 제재에 대한 대응은 불가역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양자 관계 악화의 대가를 지불해야 함을 자각해야만 할 것"이라며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 측에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미국의 제재에 대한 항의 표시로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를 외무부로 초치했다"며 "미국의 제재에 대한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를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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