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음용기 전 현대미포조선 사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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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음용기 전 현대미포조선 사장 별세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1.04.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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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기 전 현대종합상사·현대미포조선·현대종합목재 사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음용기 전 현대종합상사·현대미포조선·현대종합목재 사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음용기 전 미포조선 사장이 병세했다. 햐ㅕㅇ년 81세.

고인은 194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현대그룹에 몸을 담은지 10년 만인 1976년에 현대중공업 이사가 됐고, 1987년 현대미포조선 사장, 1988년 현대종합상사 사장, 1991년 현대종합목재 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중공업 이사 시절에는 ‘20세기 최대의 공사’로 불린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 공사 수주전에 참여해 사업권을 따냈다.

현대그룹 총수 였던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대통령 선거에 도전한 1992년에는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구속되는 등 대한민국의 근대화에 일익을 담당했지만 자신이 모셨던 주인의 정치적인 일로 인해 피해를 보기도 하는 등 파란만장한 인생행로를 걸었던 인물이다. 

고인은 이후 한·호주, 한·터키경제협력위원장과 현대중공업 상임고문, ㈜이노티브 대표이사, 한국계면공학연구소 이사장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이며, 발인은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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