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러시아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스푸트니크V’ 생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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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시아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스푸트니크V’ 생산 협의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1.04.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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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릭 러시아 대사 '스푸트니크 V'백신 한국 첫 생산 기지 춘천 방문 시찰
올 5월부터 본격 생산 출하...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가 27일 최문순 대한민국 강원도지사와 만나 한·러 양국 간 주요 현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5월 20∼22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 헬기 전시회’ 소개와 러시아백신 ‘스푸트니크 V’의 위탁생산 관련 협의 등이어에 대한 것이었다.

지난해 11월 한국코러스의 모기업 지엘라파는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국부펀드(RDIF)와 3자 협약을 통해, ‘스푸트니크 V’ 백신 1억 5000만 도즈를 위탁생산(CMO)하기로 한 사실이 있다.

러시아가 세게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러시아가 세게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12월에 시제품 4,500회 분량이 이미 러시아에 전달됐으며, 올 5월 내 본격 생산 출하에 돌입한다.

최 지사는 "한국코러스를 믿고 러시아백신 생산을 맡겨준 데에 감사를 하다"며 "앞으로도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는 최 지사와 면담을 마치고 한국코러스 춘천공장의 러시아백신 생산현장을 시찰했다.

한편, 최문순 지사는 최근 "최초 한국에서 제조된 러시아 백신 "스푸트 V'를 북한으로 보내면 남북관계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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