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올 극동지역 붉은 연어알 생산 전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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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올 극동지역 붉은 연어알 생산 전망 좋다"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1.04.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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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연어 시즌...국내는 물론 수출 전망도 밝아
올 연어 46만 톤 어획 목표
붉은 연어알 사진 : Anastasia Golovanushkina, 프리마미디어(PrimaMedia)
붉은 연어알 사진 : Anastasia Golovanushkina, 프리마미디어(PrimaMedia)

올해 러시아 극동 지역의 연어잡이 시즌이 본격 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인기 있는 붉은 연어알에 대한 국내 수요와 수출 전망이 밝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프리마미디어가 보도했다.

프리마미디어는 27일 올해 수확할 붉은 연어알은 러시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수출을 위한 물량 확보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프리마미디어는 연방 수산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당분간 우리는 46만 톤의 연어를 어획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이같은 전망은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고 전했다. 또 "붉은 연어알의 양은 매년 평균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시장과 수출 모두에 충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같은 분석은 2020년 수산단지 작업 결과와 2021년 과제를 요약하는데 전념한 연방수산청(스베로고르스크 소재)이사회 확대회의에서 Ilya Shestakov 수산청장이 말했다.

2021년 연어어업 시즌의 주요 어업지역은 캄차카 영토가 될 것이며, 약 35만 5천 톤의 태평양 연어를 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할린과 하바롭스크 지역의 생산량은 각각 4만 5천톤과 3만 7천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Magadan 지역, Chukotka Autonomous Okrug 및 Primorsky Territory에서는 약 17만7천 톤의 어획량이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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