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서 '음식축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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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서 '음식축제' 인기몰이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0.01.23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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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20개 식당 참여...26 일까지 선보여
축제 첫 주말 1.5톤의 물고기 사용
블라디에서 열리고 있는 음식축제에서 선보인 겨울물고기 요리
블라디에서 열리고 있는 음식축제에서 선보인 겨울물고기 요리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음식축제가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축제에는 블라디보스토크의 20여 개 식당과 함께 올 해 첫번째 음식축제인 지난 16일에 시작돼 오는 26일 까지 계속된다.

이 행사에는 도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많은 지역민들이 즐기고 있다. 축제 첫 주말에는 1.5톤의 어류가 사용됐다고 한다. 

겨울철 어류를 이용한 블라디 음식축제에서 선보인 생선버거 사진
겨울철 어류를 이용한 블라디 음식축제에서 선보인 생선버거 사진
겨울철 어류를 이용한 블라디 음식축제에 선보인 요리사진
겨울철 어류를 이용한 블라디 음식축제에 선보인 요리사진
겨울철 어류를 이용한 블라디 음식축제에 선보인 튀김요리 사진
겨울철 어류를 이용한 블라디 음식축제에 선보인 튀김요리 사진

음식축제에서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요리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갖가지 요리를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선보인 요리에는 향긋한 향이 가미된 생선버거와 smorrebrod, 만두, 수프 및 샐러드도 있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100그램 당 100 루블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튀김 요리도 주문할 수 있다.

이 축제는 연해주(Primorye)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있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축제 참가자들은 극동지역 가족들과 이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로 서로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 기억에 남을만 하다.

축제 주최자인 Galina Tsesarskaya는 "레스토랑, 요리사 등 모든 축제 참가자들이 이 행사를 통해 더욱 가까와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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