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 연이은 낭보...한국조선해양 LNG선 3척 6,360억원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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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 연이은 낭보...한국조선해양 LNG선 3척 6,360억원에 수주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1.04.20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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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자회사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건조계약 체결
연간목표 43% 달성...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모습. /현대중공업그룹 제공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모습. /현대중공업그룹 제공

한국조선 업게에 연이은 낭보가 날아들고 있다.

최근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연이은 수주 소식에 이어 현대중공업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외국으로 부터 LNG선 3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아시아의 한 선사와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20일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금액은 척당 2120억원으로 총 6,360억원 수준이다.

건조되는 선박들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오는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날 기준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63억5,000만달러 상당의 76척을 수주했다. 이는 연간목표 149억달러의 43%에 달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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