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요 저가 항공사 블라디보스토크행 항공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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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요 저가 항공사 블라디보스토크행 항공편 운항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1.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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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울(Air Seoul), 서울-블라디보스토크 항공편 출시

아시아나 자회사인 새 한국 저가 항공사 Air Seoul이 인천 국제 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노선을 개설 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극동지역 유력언론사인 PrimaMedia 통신이 보도했다.

이 노선은 2020년 개설 예정으로 Air Seoul 웹 사이트에 블라디보스토크행 항공편이 포함돼 있다고 한다. 또한, 항공사는 인천과 서울에서 대만, 중국, 베트남으로 비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저가 항공사의 장점을 살리고, 동시에 비행 조건을 크게 개선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이 항공사의 계획이다. 기내에서 무료 영화 시청 서비스를 도입하고, 좌석 간 공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행기를 구입할 계획까지 세워놓고 있다는 것이다.

2016년 비행을 시작한 에어 서울은 총 7대의 여객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괌 등 19 개 국을 상대로 운항하고 있다.

에어 서울의 블라디보스토크 항로 개척은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한 저렴한 가격으로 유럽풍미의 관광을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했기 때믄이라는 분석이다. 이같은 이유로 최근 한국 관광객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다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의 역활도 한몫을 담당한다는 평가다. 지난해 10월 동안의 승객 수가 260만 명에 달해 2018 년 공항의 총 승객 수를 초과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일본과 한국 방향의 성장률은 70 % 이상 증가했으며, 중국 3분의 1 이상 증가, 동남아시아 방향의 성장률은 24 %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블라디보스토크 국제 공항은 역사상 처음으로 3 백만 명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돼 연해주 극동 공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한편, Oleg Kozhemyako Primorye(올레그 코제미야코 연해주지사)는 2020 년에 몇 몇 새로운 항공사가 이 지역에 새로운 항로를 개척 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코졔미야코 지사는 “일본항공 JAL과 ANA가 올 것이며, 3 개의 추가 정기 항공편이 한국의 9 개의 기존 항공편에 추가 될 것이다. 또한, 중국 전역의 항공편이 확장되고 새로운 중국 항공사가 이 지역에 진입 할 것" 이라고 밝혔다.


Подробнее: https://primamedia.ru/news/896642/?from=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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