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극동지역 운송 전담 항공사 설립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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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극동지역 운송 전담 항공사 설립 지시
  • 프리마미디어코리아
  • 승인 2020.01.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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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승객수송 인원 등 회사설립 필여사항 정리 지시
오로라항공에 정부예산 투입...새 저가항공사 설립 할 수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극동 지역의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항공사 설립을 정부에 지시했다. 

푸틴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내각에 지시했으며, 크램궁은 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러시아 프리마미디어통신은 16일, 푸틴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여객기 기종과 수송승객 인원 등 회사 설립에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서 이달 내에 보고하라고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통신은 러시아 연방 항공기를 운영하는 항공 회사의 설립 목적과 주요 활동은 극동 연방 지구와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승객과 물품의 운송을 하기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방법으로는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항공사인 오로라 항공에 추가로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저가항공사를 세우는 방안도 검토중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도 뒤따르고 있다. 오로라 항공은 러시아 국적 항공사이자 최대 항공사인 이에로플로트 항공사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11개 연방주체로 구성된 극동연방 관구는 러시아 8개 광역연방 관구 중 하나다. 연해주와 하바롭스크주가 있다. 면적은 러시아 영토의 절반 가까운 41%에 해당한다. 이같이 넓은 면적으로 인해 항공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지만 아직은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극동지역의 항공사 설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과거 극동 운항의 상당 부분을 책임져 왔던 '빔아비아' 항공사가 2017년 문을 닫는 바람에 어려움이 더 커진 상태다. 

 
Подробнее: https://primamedia.ru/news/898463/?from=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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